업무에 수고 많으십니다
도사곡 휴양림을 사랑하고 애용하는 사람인데 코로나로 여행을 자제하다 백신도 맞고 해 오랜만에 가보았더니
계곡 오른쪽 114동은 유치원으로 임차되어 그일대는 이용이 제한되어 있더군요
임대계약이 7월20일까지로 그이후 운영 방안에 대해 현장 직원들은 모른다는 답변뿐이었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보면 계곡 왼쪽보다는 오른쪽을 선호하고 풍광도 훨씬 좋아 애용을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유치원도 좋지만 이용자들을 위해 예전의 도사곡휴양림으로 돌려 놓아 선택의 폭을 더 높혀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의 휴양처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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