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예약창을 들여다 보다가 이게 왜 이러나 싶어 규정을 보고 회원가입까지 해가며 항의 합니다.
패키지상품이 전체 사이트의 80프로를 차지하더군요 가격도 비싸요
패키지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을 생각해 20프로를 남겨두셨는데
일부 왜 자리를 지정하나요?
자리는 전부 사이트 상에서 선착순으로 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20프로 매우 적습니다.
동강전망잔연휴양림을 가는 이유는 경치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근데 패키지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그 좋다는 명당자리를 이용하기가 매우 불리하더군
이거 역차별 아닙니까?
곧 패키지 상품 판매기간이 종료되는데 제발 좀 개선좀 해주세요
1.홈쇼핑 상품 이용 안하는 사람도 부지런히 예약하면 뷰 좋은 명당 사용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것도 넉넉하게요!!!!!!!
이거 홈쇼핑에서 돈 써야 좋은 자리 주겠다는 횡포로 받아들여 집니다.
2.환불규정도 6일전? 그때 취소 해야 100%? 여기 사립 아니잖아요? 지자체 운영 세금 들어가는 시설 아니에요?
자리가 비워져 있어도 패키지 안쓰면 예약도 못하고 이거 뭡니까? 의심들게 만드네요??
근데 20프로중 10프로는 온라인 예약이고 (안좋은 자리 뷰없는 답답한 자리)
나머지 10프로는 선착순 입니까? 어케 예약해요?
그리고 그 나머지 10프로도 답답한 자리 입니까?
데크번호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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